[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포인트 플랫폼 운영기업 엔비티가 상승세다. 최근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약 4조원 규모 자금 조달을 앞둔 쿠팡이 다각적 사업 확장에 나서면서 동반 수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티는 3일 오전 10시1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37%(650원) 오른 1만9950원에 거래됐다.
엔비티는 포인트 플랫폼 국내 1위 사업자다. 쿠팡을 비롯해 SSG, 티몬, 위메트 등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소비자에게 최저가 쇼핑 후 포인트 적립을 통해 재방문, 재구매로 이어지는 패턴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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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제휴 플랫폼들의 성장과 함께 소비자 유입이 확대되면 엔비티의 수익 창구도 동반 성장하는 구조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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