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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며 대학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인 2일 하숙과 원룸 임대를 알리는 전단지가 빼곡히 붙어 있던 서울 동작구 중앙대 정문앞 주민알림판이 텅 비어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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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1.03.02 15:58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며 대학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인 2일 하숙과 원룸 임대를 알리는 전단지가 빼곡히 붙어 있던 서울 동작구 중앙대 정문앞 주민알림판이 텅 비어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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