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거래소는 위니아딤채에 대해 회계처리기준 위반과 관련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거래소 측은 “오는 22일부터 주권의 매매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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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기자
입력2021.02.19 16:58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거래소는 위니아딤채에 대해 회계처리기준 위반과 관련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거래소 측은 “오는 22일부터 주권의 매매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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