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F&F가 4분기 양호한 실적을 내놓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후 2시 58분 F&F는 9.8% 오른 13만45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F&F는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21억3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57억2200만원으로 4.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선 F&F가 4분기 영업이익으로 56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706억원)대비 19% 낮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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