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양시, 시민 모두가 편안한 안전도시 건설 총력

시계아이콘02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예산 231억 원 투입, 재난·재해 대비 안전 인프라 선제적 구축

광양시, 시민 모두가 편안한 안전도시 건설 총력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광양시는 시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안전한 행복도시 광양’ 실현을 위해 온 힘을 쏟는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재난에 대한 시민 안전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선제적 재해 예방 등을 위한 다양한 안전시책과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추진할 주요 시책과 사업은 ▲전 시민 안전의식 함양 ▲시민안전보험 가입 운영 ▲지역안전지수 향상 ▲취약 위험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재난·재해 대비 안전기반 구축 등이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 시민 안전의식 함양교육 강화


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유치원, 학교,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교통 안전수칙, 화재, 안전사고, 노인 건강수칙, 감염병 예방 등 연령층에 맞는 맞춤형 안전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프로그램은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안전 뮤지컬 공연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및 캠페인 △(청년기) 포스코 안전체험관 체험교육 △(어르신) 남도안전학당 등이다.


또한, 안전교육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파수꾼 152명, 남도안전학당강사 10명, 안전보안관 25명, 안전모니터봉사단 20명을 양성해 운영하고 있다.


◇ 시민이 든든한 시민안전보험 가입 운영


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사고로 인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안정을 되찾도록 시민안전보험을 추진한다.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모든 시민(등록된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에서 일괄 지불한다.


보험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사망 △농기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이며, 최대 1000만 원 한도까지 지원된다.


또한, 사고발생 지역이나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청구 소멸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이다.


◇ 유관기관, 단체와 협력해 지역안전지수 향상


시는 살기 좋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공표한 지역안전지수를 바탕으로, 7개 분야(교통사고, 자연재해,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의 지역안전지수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지역안전지수란 안전관련 통계자료를 활용해 지자체 안전수준을 계량화한 수치다.


시는 위해 지표(사망자 및 사고발생 건수) 10% 감축과, 지수등급이 낮은 교통사고와 화재 등에 대해 사고 잦은 곳 개선, 캠페인 안전교육 등 중점 안전대책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취약 위험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시는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 주변 주요 취약 위험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발생 위험이 큰 시설물은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와 행정지도를 통해 관리할 방침이다.


현재 시에서 점검· 관리하는 대상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1·2·3종 시설물 365개소, 행사장·지역축제장, 어린이 놀이시설 263개소, 지하시설물 등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수방자제 비축 실태점검 및 부족량 확보, 재난 예·경보시설 합동점검 실시, 자연재난 대응 및 응급복구 체계 구축,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자연재난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실시한다.


시는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을 전개하고, 생활 속 위험요소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운영해 안전의식을 높여갈 예정이다.


◇ 24시간 빈틈없는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방범용 348대를 비롯한 어린이 보호구역 261대, 불법주·정차 73대, 초등학교 내 215대 등 CCTV 1,011대를 설치해 생활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지난 201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CCTV 관제를 통해 총 2469건(현장 조치 821건, 신고 출동 1648건)의 사고를 처리하고 교통사고, 차량 내 절도범 검거, 불법 쓰레기 투기 단속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화장실 등에 설치된 비상벨 대응 2,309건으로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거뒀다.


올해 시는 시민의 안전사회 기반 확보를 위해 방범용 CCTV 15대와 비상벨 16대를 추가 설치하는 한편,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의 기반 조성을 위해 지능형 선별 CCTV 관제시스템을 연차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 재난·재해 대비 안전기반 구축 총력


시는 그동안 체계적인 재해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작년 집중호우와 섬진강댐 방류에도 같은 수계의 다른 지자체보다 큰 피해 없이 지나갔을 뿐만 아니라 지난 수년간 자연재해로 인한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올해 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예보?경보체계를 구축하고, 급경사지나 하천, 저수지 등 자연재해 위험지역을 사전에 관리해 신속한 재난대응태세를 갖출 방침이다.


우선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사업 11억 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0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 5개 지구 정비사업 82억 원 △소하천정비 사업 57억 원 △국가하천 유지보수 2억 원 등 총 172억 원을 투입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호우시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뉴딜사업으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된 진월면·다압면 섬진강 하천시설물 4개 지구에 국비 22억 원을 투입해 항구적인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한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한발 앞선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행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및 재난관리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과 인센티브 3억 원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