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필기자
입력2021.01.28 10:29
속보[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확인서를 허위 발급한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를 선고받았다. 판결이 확정되면 최 대표는 의원직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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