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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새해 첫 굿즈로…‘행운’ 기원하는 담요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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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새해 첫 굿즈로…‘행운’ 기원하는 담요 선보여 청사과와 해바라기의 기운을 담아낸 행운이온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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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백화점이 27일 새해를 맞아 첫 굿즈로 ‘행운’을 기원하는 담요를 오는 29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는 ‘해바라기’와 ‘청사과’가 그려진 다용도 인테리어 담요다. 카페트, 소파 커버, 월 데코, 담요 등 인테리어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굿즈를 기획했으며, 급증하고 있는 MZ세대 캠핑족·차박족을 위해 보온과 감성을 모두 잡은 담요를 제작했다.


디자인에 활용된 아트워크는 비주얼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275C’와의 콜라보로 기획됐다. 작가 특유의 위트 있는 감성을 굿즈에 담아내어 MZ세대의 젊은 취향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275C’는 비비드한 컬러감과 팝아트적인 화풍으로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와 협업 활동을 하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5만원이상 구매한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증정한다. 2021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디자인별 각 2021개를 준비됐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참신함과 가성비를 동시에 추구하는 MZ세대를 위해 젊은 감성을 담은 이번 굿즈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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