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경영진의 펀드 사기 및 정·관계 로비 의혹 관련 옵티머스 돈세탁 창구로 의심받는 해덕파워웨이 소액주주 대표가 구속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주민철)는 해덕파워웨이 소액주주 대표 A(61)씨에 대해 배임수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갈) 등 혐의 구속영장을 청구해 지난 15일 발부받았다.
법원은 A씨의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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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해덕파워웨이 소액주주 대표로서 옵티머스 로비스트로 활동하는 이들에게 주총 의결권을 부정하게 행사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6억5000만원을 수수한 배임수재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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