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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족이 기다려온 수도권 '노른자위' 복합단지... '판교밸리자이' 궁금증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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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영끌족이 복합단지 기다리는 이유… 청약 문턱 낮아
강남과 판교 품은 수도권 노른자위 입지, ‘판교밸리자이’ 눈길

영끌족이 기다려온 수도권 '노른자위' 복합단지... '판교밸리자이' 궁금증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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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복합단지 내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를 대체할 주거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정부의 규제로 수도권 전역으로 아파트 공급이 줄고, 청약 문턱까지 높아져 젊은 영끌족(영혼까지 끌어 모아 돈을 마련)이 복합단지로 발 길을 돌리는 것이다.


오피스텔이 단독으로 들어설 경우 업무지구나 상업지구에 들어서 주변 소음과 취약한 보안 문제 등에 시달릴 수 있다. 또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에 비해 용적률이 높게 설계되어 규모가 대부분 작기 때문에 상품성 또한 보장받기 쉽지 않다. 반면 복합단지 내 조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함께 주거 밀집지역에 들어서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고, 상품성 또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설계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 젊은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매우 높다.


앞서 경기도 남양주시에 GS건설이 분양한 복합단지 ‘별내자이 더 스타’ 주거형 오피스텔은 계약이 조기 완판(완전판매)되며 브랜드 복합단지의 인기를 증명했다. 계약 시작 이틀 만에 총 192실이 완판됐으며, 아파트 또한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에 10만 명이 넘게 몰렸다.


우수한 주거환경과 상품성 외에도 젊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집값 상승폭이다. KB리브온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올해 1월 3억7039만 원에서 10월 4억3085만 원으로 6000만원 가량 올랐다. 반면 대형 건설사 롯데건설이 공급한 복합단지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아파트는 지난 1월 8억9000만 원에서 지난달 12억 원으로 3억 원이 넘게 올랐다.


주거형 오피스텔도 마찬가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신분당선 상현역부터 성복역, 수지구청역까지 오피스텔이 즐비하지만, 매매가는 큰 변동이 없었다.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 타입이 지난 9월 5억4750만 원에 거래됐고, 지난 3월 4억 원 대비 1억5000만 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형성되며 1군 브랜드 복합단지의 높은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복합단지는 상품성이 우수하고, 집값 상승폭도 크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것” 이라며 “또 아파트 청약 가점을 충족하지 못하는 젊은층 수요자들도 청약 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주거형 오피스텔에 청약해 당첨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크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영끌족이 기다려온 명품 복합단지가 12월 분양을 알려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GS건설이 공급하는 ‘판교밸리자이’이다. 단지는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강남과 판교를 쉽게 오갈 수 있는 노른자위 입지를 갖춘 데다 브랜드 프리미엄, 분양가상한제 적용 등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들이 많다.


판교밸리자이는 성남시 수정구 고등지구 C1~C3블록에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14층 15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60~84㎡ 350세대(C1블록 130세대 / C2블록 130세대 / C3블록 90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59~84㎡ 282실(C1블록 108실 / C2블록 112실 / C3블록 62실)로 들어선다.


게다가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 청약 가점을 충족하지 못하는 젊은 수요자들도 당첨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판교밸리자이 주거형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가점이 필요하지 않고, 주택수와 재당첨 등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C3블록에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이 100실 미만으로 구성돼 분양권 전매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GS건설 시공으로 주거형 오피스텔 상품성도 차별화됐다.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맞통풍이 가능한 주방창과 함께 3~4Bay(베이) 위주 설계를 적용해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이뿐만 아니라 자이만의 특화설계를 적용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 시스클라인을 전 실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스클라인은 창문을 열지 않고도 스스로 환기하고, 알아서 청정하는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이다. 각 실 천장에 설치되며, 24시간 별도의 환기 없이도 깨끗하고 안전한 공기가 집 안 모든 곳에 공급된다.


타 아파트나 오피스텔에서는 유상으로만 접할 수 있던 전 실 시스템에어컨 무상 제공 등 옵션들이 대거 제공돼 입주자들의 편의성과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고급 식재 조경은 마치 공원 안에 집이 있는 것처럼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판교밸리자이는 인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자리 잡은 판교 테크노밸리가 가까워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받는다.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카카오, 넥슨, NC소프트 등 약 13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근무 인원만 약 6만5000여 명이다. 약 43만㎡ 규모의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올해 말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며, 소프트웨어, 바이오, 반도체, 자율 주행 차 등의 관련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 성남 금토지구에는 판교 제3테크로밸리가 2023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사통팔달의 교통 입지도 갖췄다. 용인서울고속도로와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를 이용해 약 8km 이내로 가까운 양재역, 수서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대왕판교로를 타면 약 6km 거리인 장지역과 약 3km 거리에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도 쉽게 오갈 수 있다.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성남고등지구 내 도보 통학권에 왕남초가 위치하며, 학원 등 판교 교육시설 접근성이 높아 학령기 자녀를 둔 가족이 살기 좋다. 또한 상적천, 대왕저수지, 신구대식물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특히 성남시는 대왕저수지를 총 22만4528㎡ 규모의 수변공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수변공원에는 자연학습장, 습지생태원, 조류관찰원, 관리시설 등이 마련돼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도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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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2 일대에 들어서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병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3 년 2월 예정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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