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신도리코는 이병백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도리코는 황성식·권오성 2인의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 체제로 전환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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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기자
입력2020.12.17 13:52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신도리코는 이병백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도리코는 황성식·권오성 2인의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 체제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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