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민석 "사법사찰, 국회가 반드시 다뤄야…자존과 권능의 문제"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서울시장 선거기획단장 "시격(市格)이 본질…미투와 부동산만 말하는 건 표상에 빠질 우려"

김민석 "사법사찰, 국회가 반드시 다뤄야…자존과 권능의 문제"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윤동주 기자 doso7@
AD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징계를 받게 되면 사법사찰 문제는 어떤 형식으로든 국회가 다뤄야 한다. 이는 국회의 자존과 권능의 문제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서 헌법적 쟁점이므로 국회가 다루는 것이 자연스럽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민주당 내 일각에서 주장하는 국회의 검찰총장 탄핵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충돌 상황에 불편해하고 있는 점까지 감안해서 신중히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8년만에 국회로 돌아온 그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자 민주당 더K서울시장선거기획단장, 사회적 뉴딜 분과장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현안에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김 의원은 "역사적 과정이자 진통이라고 본다. 개혁적 대세가 있어도 기복이 있고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다"면서 "윤 총장이 복귀 일성으로 '헌법정신을 지키겠다'고 했다는데, 사법사찰이 헌법정신에 부합할 수 있는지, 검찰총장과 검찰 전체가 한 점 부끄럼 없이 잘 한 일이라면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할텐데, 아니라고 보는 여론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15대 총선에서 최연소로, 16대 총선에서도 이어 당선됐다. 2002년에는 불과 38세의 나이로 당시 새천년민주당 서울시장 선거에 나섰으나 낙선하면서 정치권을 떠난 바 있다. 이제 다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진두 지휘하고 있다. 그는 '미투'와 부동산으로 규정지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모든 선거에는 시대정신이 있는데, 이번에는 '포스트 코로나'"라며 "서울을 이른바 클래스가 다르게 업그레이드해 줄 수 있느냐, 일종의 '시격(市格)'이 요구된다는 점이 본질이다. 미투나 부동산만 정치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표상에 빠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서울에서 나고 자라 시장 선거에도 나가봤는데, 서울 선거는 한 마디로 자존감이 높고 까다롭다. 모든 분야에서 종합적이고 품격 있는 청사진을 제시해야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서 "부동산만 얘기해서는 어렵다는 것이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확신이자 자부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부동산을 소홀히 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다양한 부동산 수요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며, 적정 규제와 적정 공급을 해야 한다"면서 "도심에서의 주택 공급에 대해서는 고(故) 박원순 전 시장도 마지막까지 고민이 깊었던 것으로 알며, 연구와 정책화 노력이 쌓여있는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 민주당은 도심 재생을 주된 정책으로 삼으며, 공공 재개발 방식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의 민생 대책으로는 쓰레기 문제와 주차, 보육 등을 제시했다. 시민들이 매일 마주 하는 민생 문제의 대안을 내놓겠다는 것이다. 서울 내 균형발전 차원에서 권역별 발전 전략도 가다듬고 있다. 김 의원은 "균형발전에 대해서는 이미 서울시 차원의 선행적 작업을 통해 정리가 돼 있다"면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철도 지하화나 한강변 변화 방향 등 메가 이슈도 순차적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 가산점 등 경선 룰과 관련해서는 "현재 경선 방식이 오래 안정돼 왔기 때문에 크게 건드리지 말자는 당내 기류가 많다"면서 "어차피 신인에게는 비교적 높은 가산점이 부여되는 구조"라고 언급했다. 여성 후보가 나와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민심이 반영할 것"이라며 "여성도 과거 세계관을 가진 분이 있을 수 있고, 여성성에 대한 올바르고 안정된 인식을 가진 남성이 차별받을 이유도 없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현재 거론되는 인물들이 모두 민주당의 자산이라는 것이다. 김 의원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대해 "시대흐름을 읽어 담론화하고 디테일한 정책으로 제시하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우상호 의원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라고 언급했다.


박주민 의원에 대해서는 "몇 해 전 만났을 때 서울시장을 꿈꿔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말을 한 적도 있다"면서 "시민들의 지지가 있고 정책적 아이디어와 젊음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공직에 있긴 하지만 강남에서 의원으로 당선됐으며 상당한 스토리도 가진 자원"이라며 했으며, 박용진 의원에 대해서도 "색깔이 명료하기 때문에 큰 선거에 뛰는 것이 당과 본인에게 모두 좋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보건복지위원장인 김 의원은 새로운 복지 체제를 화두로 삼고 있다. 대기업 임금 노동자에 초점이 맞춰진 기존 시스템으로는 커버가 어려운 비정규직과 자영업자,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문명적 실업 등에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제가 주장하는 평생 장학금을 비롯해 상병수당과 기초연금 강화부터, 예를 들어 출산 수당, 주부 수당 등 기존에 생각지 못했던 것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며 "차기 대선이 토론하고 점검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D

1990년대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자'처럼, 이제는 '복지국가는 늦었지만 신(新)복지는 앞서가자'는 슬로건이 필요한 때라고 했다. 당면한 과제 중 하나는 고용보험이다. 김 의원은 "고용이라는 개념의 난점이 있다"면서 고용 상태가 아닌 경우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것인데, 소득을 기준으로 하는 방안에 대해 당내 공감대가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사법사찰, 국회가 반드시 다뤄야…자존과 권능의 문제"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윤동주 기자 doso7@


김민석 "사법사찰, 국회가 반드시 다뤄야…자존과 권능의 문제"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윤동주 기자 doso7@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