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안정 속 쇄신' 택한 이재용…혁신인재 '핀셋승진'(종합)

시계아이콘02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3인 대표 체제 유지, 내년까지 이어질 코로나19·사법리스크 대비
젊고 성과 많은 경영진 핵심사업부 전면배치

'안정 속 쇄신' 택한 이재용…혁신인재 '핀셋승진'(종합)
AD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기민 기자] 삼성전자가 2일 발표한 2021년 정기 사장단 인사는 '안정 속 쇄신'을 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고심이 엿보인다는 평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사법리스크 등 전례없는 경영위기가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현재 3인의 최고경영자(CEO) 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뛰어난 실적을 낸 젊고 유능한 경영진을 승진시켜 새로운 먹거리 발굴은 차질없이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무풍에어컨ㆍ비스포크 개발 주역 이재승 사장 승진 돋보여

이번 사장단 인사는 성과주의가 바탕이 됐다. 삼성전자 최초의 생활가전 출신의 사장 승진자로 이름을 올린 이재승 소비자가전(CE)부문 부사장이 성과를 바탕으로 약진했다.


이 사장은 냉장고개발그룹장, 생활가전 개발팀장 등을 역임하면서 무풍에어컨, 비스포크 시리즈 등 삼성의 신개념 프리미엄 가전제품 개발을 주도했다. 2016년 출시된 무풍에어컨은 '바람 없이 시원한 냉방'이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차가운 에어컨 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현재는 삼성전자 에어컨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고객이 원하는 대로 구성을 바꿀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이 특징인 비스포크 가전 역시 최근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비스포크 냉장고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국내에서 판매한 냉장고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하며 가전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프리미엄 가전의 돌풍으로 삼성전자 CE 부문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1조5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기록한 5200억원 대비 200% 개선됐다. 분기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 이 사장이 지난 1월 생활가전사업부장으로 부임한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왔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사장은 삼성전자 창립이래 생활가전 출신 최초의 사장 승진자로 오늘날의 생활가전 역사를 일궈낸 산 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라며 "이번 사장 승진을 통해 가전사업의 글로벌 1등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에서 이정배, 최시영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한 것도 뛰어난 성과가 배경이다. D램 개발실장으로 삼성전자 D램의 세계 1위를 주도했던 이정배 사장은 메모리사업부장을 맡아 낸드플래시와 솔루션 등 메모리반도체 전제품을 담당하게 됐다.


반도체 전제품에 대한 공정 개발과 제조 부문을 이끌어 온 최시영 DS부문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장 사장은 향후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세계 1위 달성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운드리 사업은 시장 규모가 매우 커지고 있어 삼성전자 반도체의 새로운 먹거리로 꼽힌다.

'안정 속 쇄신' 택한 이재용…혁신인재 '핀셋승진'(종합)


◆김기남ㆍ김현석ㆍ고동진 3인 CEO 체제는 유지

삼성전자는 김기남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부회장과 김현석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 고동진 ITㆍ모바일(IM)부문 사장 등 기존 3인 대표이사 체제는 그대로 유지했다. 대표 3인이 유임된 것은 코로나19 경영 위기 속에서도 올해 뛰어난 실적을 기록하며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2조30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 연중 이어진 반도체의 견조한 실적과 스마트폰과 가전 등 세트 부문의 판매 호조 덕분이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조원을 넘긴 것은 2018년 4분기 이후 7분기 만이기도 하다. 앞서 상반기에도 삼성전자는 기대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등 올해 실적은 작년보다 크게 개선되는 중이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3인 대표체제를 유지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코로나19 경영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계획으로 해석된다.


이 부회장과 삼성에 대한 사법 리스크가 이어지는 것도 경영진 인사폭을 크게 하지 못한 배경으로 꼽힌다. 삼성은 국정농단 파기환송심과 불법 경영권 승계의혹 등 여러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다. 특히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은 최근 재판이 집중적으로 이어져 이 부회장이 법원에 지속 출석 중이다.


불법 경영권 승계의혹 재판도 내년 1월에 예정돼 있다. 장기간 지속되는 재판이 이 부회장의 회사 경영에도 부담을 주고 있는 만큼 현재의 CEO 체제를 크게 바꾸지 않고 내년에도 이어질 사법 리스크게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

'안정 속 쇄신' 택한 이재용…혁신인재 '핀셋승진'(종합)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계열사도 인사, 김재열 인재 영입 담당 눈길

계열사 사장단 인사 중에는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눈에 띈다. 김 사장은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둘째 딸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의 남편이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이날 김재열 스포츠마케팅 연구담당 사장을 글로벌전략실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전략실은 우수 외국인을 삼성에 적극 영입하는 역할을 해왔다. 김 사장은 뛰어난 글로벌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제일기획, 제일모직, 삼성엔지니어링 등 여러 회사를 거치면서 경영과 사업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 글로벌전략실을 이끌게 됐다는 설명이다.


삼성SDS는 이날 황성우 삼성전자 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대표는 프린스턴대 전기공학 박사 출신으로 고려대 전지전자전파공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황 대표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다양한 개발사업을 이끈 경험과 글로벌 역량, 대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삼성SDS를 글로벌 IT솔루션 기업으로 성장 시켜 나갈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도 이날 최주선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하고 김성철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 앞으로 삼성디스플레이를 이끌게 될 최 대표는 카이스트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개발실장, 전략마케팅팀장, DS부문 미주총괄을 역임한 반도체 설계 전문가다. 올해 1월부터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맡아 퀀텀닷 디스플레이 개발을 이끌고 있다.


AD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최 사장은 이번 승진과 함께 반도체 성공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사업의 일류화와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