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버즈 프로 인증 과정에서 케이스 디자인 공개돼
끝이 둥근 정사각형 형태…인이어·노이즈캔슬링 지원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내년 출시를 앞둔 '갤럭시버즈 프로'의 케이스 디자인이 공개됐다.
30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미국 FCC로부터 무선이어폰 신제품(모델명 SM-R190)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의 인증 관련 자료 중 케이스 디자인이 함께 공개됐는데 케이스 형태는 갤럭시버즈 라이브처럼 모서리가 둥근 정사각형이다. 갤럭시버즈 프로는 갤럭시버즈 플러스(R-175)와 갤럭시버즈 라이브(R-180)의 후속 모델이다.
케이스 배터리 용량은 500mAh로 전작인 갤럭시버즈 라이브(472mAh)보다 커지고, USB-C 포트와 2.5W 충전 속도를 지원한다. FCC로부터 인증을 받으면서 출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가 내년 1월 개최하는 언팩에서 갤럭시S21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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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버즈 프로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지원하며, 갤럭시버즈+와 같은 인이어 타입으로 출시된다. 오픈형이었던 갤럭시버즈 라이브에 비해 ANC 기능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음질과 지연시간도 이전 모델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루투스 5.0, 터치 컨트롤, AAC 등도 지원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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