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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7일 국회 사랑재에서 환담을 나누기에 앞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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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0.11.27 10:28
박병석 국회의장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7일 국회 사랑재에서 환담을 나누기에 앞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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