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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그룹 임원 인사…성과주의·젊은 리더십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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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4명 교체
현대홈쇼핑에 임대규 대표이사 사장
현대百면세점·L&C·에버다임도 교체

현대百그룹 임원 인사…성과주의·젊은 리더십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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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6일 사장 1명, 부사장 3명, 전무 5명을 포함해 승진 29명, 전보 19명 등 총 48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2021년 1월 1일부로 단행했다.


현대홈쇼핑, 현대L&C, 현대백화점면세점, 에버다임 등 4개사의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임대규 신임 현대홈쇼핑 사장(59)은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을 거쳐 영업본부장을 역임한 뒤 사장 승진하며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김관수 현대L&C 대표이사 부사장(57)은 현대그린푸드를 거쳐 현대백화점그룹 기획조정본부 홍보실장(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 부사장(58)은 현대백화점 무역점장을 거쳐 현대백화점 판교점장(전무)를 역임했다. 임명진 에버다임 대표이사 부사장(59)은 에버다임 건설기계사업본부장을 거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신규 선임된 사장들 모두 50대로 젊은 인재들을 중용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임원 인사 배경에 대해 “철저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추진력을 두루 갖춘 젊은 인재를 대거 중용해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그룹의 지속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도 사업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조직의 안정과 혁신을 동시에 꾀하기 위해 정기 임원 인사를 예년에 비해 한 달 가량 앞당겨 단행했으며, 인사 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정기 임원 승진 및 전보 인사


◇승진(29명)

현대백화점 △전무 홍정란(본점장), 윤영식(경영전략실장) △상무 양명성(영업전략담당), 오성권(미아점장), 윤상경(신촌점장), 조광모(천호점장), 윤종원(재무담당), 김정희(리빙사업부장), 박상준(킨텍스점장), 최석주(총무담당), 안병혁(미래전략팀장)


◆ 현대홈쇼핑 △사장 임대규(대표이사) △전무 한광영(영업본부장) △상무 김주환(생활사업부장), 김원상(무형상품사업부장),이경우(데이터방송사업부장)


◆ 현대그린푸드 △전무 최보규(유통외식본부장)


◆ 한섬 △상무 나효진(캐릭터사업부장)


◆ 현대리바트 △상무 이상화(빌트인사업부장), 이은수(영업전략사업부장)


◆ 현대L&C △부사장 김관수(대표이사) △상무 김순태(장식자재사업부장), 이재각(인테리어스톤사업부장)


현대백화점면세점 △부사장 이재실(대표이사) △전무 박장서(영업본부장) △상무 곽준경(MD담당)


◆ 에버다임 △부사장 임명진(대표이사) △이사 김일석(FE개발팀장) △이사보 곽진수(에버다임락툴㈜ 대표이사)


◇전보(19명)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장 상무 이승원 △판교점장 상무 차준환 △울산점장 상무 김필범 △디지털전략담당 상무 김영균 △회계담당 상무 이원철 △홍보실장 상무 김준영 △부산점장 부장대우 임한오


◆ 현대홈쇼핑 △ 패션사업부장 상무 황선욱


◆ 현대그린푸드 △ 상품본부장 전무 이헌상 △ 푸드서비스2사업부장 상무 황철환


◆ 한섬 △ 겸 온라인담당 상무 윤인수


◆ 현대리바트 △겸 자재사업부장 상무 이정 △법인사업부장 상무 나길용


◆ 현대L&C △토탈인테리어사업부장 전무 홍순유 △세종사업장장 상무 류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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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다임 △건설기계영업부문장 상무 강덕환 △구매발전기부문장 이사 안순영 △미국법인장 이사보 류중현 △특장영업부문장 이사보 최용범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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