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이시티, 238억 규모 ‘프리스타일1’ 해외 퍼블리싱 재계약 체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조이시티는 중국 상하이 T2 엔터테인먼트와 238억2660만원 규모의 ‘프리스타일1(Freestyle1)’ 해외 퍼블리싱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3.1%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지난 7월31일부터 2023년7월31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