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bar_progress
닫기

글자크기 설정

뉴스

[2020국감]'중기부 세종 이전'에 박영선 "새 술은 새 부대에"

최종수정 2020.10.26 13:05기사입력 2020.10.26 12:15
[2020국감]'중기부 세종 이전'에 박영선 "새 술은 새 부대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에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기부 세종시 이전’에 대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옛말이 있다”면서 당위성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기부 종합국감에 출석해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황 의원이 “중기부가 세종시로 이전하면 대전의 침체가 가속화될거란 우려가 있다”고 지적한 데 대해 박 장관은 “대전이 혁신도시로 새출발하면서 더 큰 발전 이루는 것이 정책적으로 더 맞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관계부처와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시 이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지난 16일 본부 조직 세종 이전 의향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대전시는 중기부의 세종 이전을 반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달 20일 입장문을 내고 “중기부의 세종 이전이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크랩 댓글0

오늘의 토픽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