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경기도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1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광주시는 SRC재활병원의 물리치료사 3명, 환자 8명, 간병인 3명, 보호사 1명 등 1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SRC재활병원에서는 지난 16일 간병인 1명(광주시 84번 환자)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6∼17일 간병인 등 28명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또 광주시 84번 환자의 가족 3명과 지난 12일 퇴원한 환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48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전체 5개 병동 가운데 84번 환자가 근무한 2개 병동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하고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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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RC재활병원과 인접한 SRC요양병원의 직원 80여명이 재활병원을 왕래하고 있어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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