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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코넥스→코스닥 이전 상장 추진 ‘유망 IT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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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시장의 활황과 예전보다 문턱이 낮아진 상장 제도 덕분에 상위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그중 코넥스 상장 기업들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성적을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는 주목할 만한 IT 기업들이 있다.

2021년, 코넥스→코스닥 이전 상장 추진 ‘유망 IT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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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라이소프트는 인공지능 WIGO 기술과 합법적 저작권이 확보된 국내 최대 미디어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BDaaS) 전문기업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 EyeSurfer,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WIGOMON, 글로벌 미디어 오픈 플랫폼 Rozeus 서비스 등이 있다.


비플라이소프트는 미디어 빅데이터 분야에 차별화된 기업이다. 미디어 빅데이터 저작권 공식 유통 사업자로 지난 15년 간 국내 최대 2,000여 미디어 파트사와 합법적 미디어 빅데이터 수백억 건을 AI기술 기반에서 학습 축적하고 이를 서비스 플랫폼화 시킨 점이 차별화된 포인트다.


합법적 빅데이터 저작권, 전처리, 라벨링, NLP, NLU, NLG등 빅데이터와 AI 모든 단계별 핵심 엔진 기술 보유하고 있으며, 다른 관련 AI 업체들은 SI 용역 형태 매출이 대부분인 반면, 비플라이소프트는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매출(BDaaS) 비중이 90%이상으로 안정적 성장 매출 구조를 가지고 있어 2019년 190억원 매출에서 올해는 전년대비 53% 급성장한 29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코넥스 상장 기업인 비플라이소프트는 내년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최근 공식 TCB 기술평가 기관으로부터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사전 기술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높은 기술력과 사업성으로 내년 코스닥 이전 상장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코넥스→코스닥 이전 상장 추진 ‘유망 IT 기업’

씨이랩은 영상 AI 기술에 필요한 하드웨어 서비스, 소프트웨어, 데이터 유통 사업을 아우르는 영상 인공지능 All-In-One 기업이다. 세계적인 GPU 업체인 엔비디아(nVIDIA)의 파트너사이며, 영상인식 빅데이터 플랫폼 X-VISION을 구축해 서비스 중이다.


SNS상의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스타트업이던 씨이랩은 지난 2013년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으로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2018년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위해 필수적인 하드웨어 GPU(Graphic Processing Unit)의 자원 관리 솔루션 ‘우유니(Uyuni)’와 영상 AI 모델링 솔루션 'X-labeller'를 포함한 ’X-Sereis'를 런칭했다.


주력 사업은 세계적인 GPU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GPU를 씨이랩의 자원관리 솔루션과 함께 판매·임대하는 프레임워크 사업, X-labeller등의 AI 솔루션을 판매하는 어플리케이션 사업, 데이터유통 사업으로 2019년 매출액은 71억원이며, 지난 9월 9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2021년, 코넥스→코스닥 이전 상장 추진 ‘유망 IT 기업’

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는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데이터통합 및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데이터 표준 및 품질관리, 데이터 흐름관리, 마스터데이터 매니지먼트 등의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 개발 관련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19년간 쌓아온 데이터 통합 기술의 완성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다. 데이터스트림즈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노리고 있다. 주력제품인 TeraStream은 동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데이터통합 및 빅데이터 솔루션으로 추출 기능 없이 대용량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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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데이터스트림즈는 기존의 데이터웨어하우스와 빅데이터 레이크 기술에 거버넌스와 가상화 기술을 접목한 ‘빅데이터 패브릭’전략으로 빅데이터 시장에서 국내 및 글로벌 업체와 경쟁하고 있는 상황으로 2019년 22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내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우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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