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북한 매체에서는 남측 공무원 사살 사건을 언급하지 않았다.
전날 청와대가 북한을 강력히 규탄하며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했지만, 무시로 답한 모양새다.
노동신문에는 코로나19 '방역 장벽'을 강조하는 기사만 실렸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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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북한 매체에서는 남측 공무원 사살 사건을 언급하지 않았다.
전날 청와대가 북한을 강력히 규탄하며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했지만, 무시로 답한 모양새다.
노동신문에는 코로나19 '방역 장벽'을 강조하는 기사만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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