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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개그맨 이상훈이 피규어 박물관 운영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21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개그맨 허경환과 이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훈은 "2억치 피규어가 있는 피규어 박물관이 코로나 때문에 8개월째 개관을 못 하고 있다"며 "한 달 월세만 250만 원이라 많이 힘들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월세 지출이 너무 크다. 1년이면 3천만 원"이라며 우려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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