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모델 최은경이 뒤태를 과시했다.
최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비키니를 입고 야구모자를 눌러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놀라운 몸매" "모델은 다르다" 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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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은경은 레이싱모델로도 활약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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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과감한 뒤태](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0081907422031739_159779054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