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4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화순 사는 자부심’을 주제로 SNS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군은 화순의 숨어 있는 매력을 재발견하고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확보하고 화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은 소재, 형식, 장르에 그 어떤 제한도 없으며 공모전 주제인 ‘화순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화순의 자랑 거리라면 무엇이든 소재로 삼을 수 있다.
또 문화관광, 먹거리, 명소, 인물, 정책, 지역 비전 등 화순에 관한 모든 것을 자신만의 색깔과 방식의 영상으로 제작해 출품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작품 규격은 분량은 30~180초 내외, 해상도는 1280×780 이상이다. 개인·팀별로 2개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가자는 먼저 개인 SNS(페이스북·유튜브·인스타그램 등)에 출품작을 업로드 한 후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 접속해 출품하기 코너에 제출하면 된다.
개인 SNS에 업로드 할 때는 필수 제목과 해시태그를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군은 주제 적합성, 작품성, 활용가능성, SNS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 12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상금은 총 700만 원이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10월 27일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공식 누리집 ‘온라인 전시회’ 페이지와 군청 공식 SNS에 게재되고 화순 홍보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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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참신하고 기발한 영상을 통해 화순의 다양한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맘껏 뽐낼 수 있는 SNS 영상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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