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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검은색 상의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정유미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유미가 37살인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한편, 정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살이며 가수 강타와 공개 연애 중이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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