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S&T모티브는 3일 방위사업청과 맺은 K-11 복합형 소총 공급계약 해지가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695억원 규모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지환기자
입력2020.08.03 08:20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S&T모티브는 3일 방위사업청과 맺은 K-11 복합형 소총 공급계약 해지가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695억원 규모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