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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인공지능 기계독해 기능으로 상품 개발 연구

수정 2020.07.23 13:20입력 2020.07.23 13:20
신한생명, 인공지능 기계독해 기능으로 상품 개발 연구 신한생명은 23일 신한DS와 AI 스타트업 스켈터랩스와 보험상품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이재균 신한생명 부사장, 조영서 신한DS 부사장, 조원규 스켈터랩스 대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신한생명은 23일 신한DS와 AI 스타트업 스켈터랩스와 보험상품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계독해(MRC) 기술을 활용, 보험상품에 대한 개발 및 검증 절차 과정을 디지털화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MRC 기술은 텍스트 문서에서 주어진 질문의 의미를 이해하고 답변을 도출하는 기술이다. 일반인이 도서나 신문을 읽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듯이 AI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문장 속에서 해답을 제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신한생명은 공동연구에서 실무부서의 요구와 분석에 필요한 문서를 제공하며, 상품 비교항목, 분류체계, 상품군 정의 등 기준을 제시하고 검증하게 된다.

신한DS는 신한생명의 요구를 분석하고 연구 가능성과 상품 비교 가능 여부를 시험하며, 스켈터랩스의 대화엔진을 활용해 상품 DB구축과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험상품 비교분석 플랫폼을 구축해 상품기획, 개발, 검증, 사후관리 등 효율화가 가능한 전 영역을 디지털화 한다.


이재균 신한생명 부사장은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전략 추진으로 그룹의 디지털화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 신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업계를 선도하는 일류 리딩컴퍼니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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