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황보미가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최근 황보미는 자신의 SNS에 "꾸러기 표정을 지어보았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미는 골프웨어를 입고 볼에 바람을 넣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녀의 커다란 눈동자와 핑크빛 입술은 그녀의 청순함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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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녀는 과거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나이는 1989년생(올해 32세)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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