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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열차-93화]에코바이오, 매립가스를 정제해 수소 생산

최종수정 2020.07.09 13:20기사입력 2020.07.09 13:20





에코바이오는 매립지와 유기성 폐기물 처리시설,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바이오가스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을 한다. 환경 플랜트 사업과 바이오황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황은 입자 크기가 10μm 이하의 물에 잘 녹는 친수성 물질이다. 비료 효과와 흰가루병 및 진딧물 등에 대한 병해충 관리 효과도 있다. pH8.5의 중성에 가까운 특성으로 작물 재배에 적용하면 식물에 약해 없이 병해충을 관리할 수 있기에 작물보호제(농약)를 대체할 수 있다. 황화수소 가스를 액체에 녹여 이를 먹이원으로 하는 미생물의 대사산물에서 만들어진다.

매립지 가스를 정제한 후 수소를 생산해 수소전기차에 충전하는 상암수소 스테이션을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엄정한 BLT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에코바이오 특허와 상표출원 현황을 짚어봤다.

국내 주식시장 상장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특허 취득 사실을 공시한다. 하지만 특허 공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주식 투자자가 적지 않다.


특허는 물론이고 상표권 등록은 앞으로 상장사가 나아갈 방향을 예고하기 때문에 미래 기업가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일부 특허 공시는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반 투자자가 특허 공시를 통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거나 상표권 출원 현황을 하나하나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아시아경제는 BLT특허법률사무소 엄정한 변리사와 함께 '특급열차'를 통해 상장사 특허와 상표권 출원 현황을 짚어보고 있다.


특급열차는 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방송의 줄임말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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