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미래에셋대우의 김창권 연구원은 'K웹툰의 쾌거, 2분기 일본 거래액 YoY +213% 천억 돌파 추정. 동사의 웹툰 관련 자회사는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재팬다. 한국 시장의 안정적 성장, 일본 시장 추가 확대 및 M/S 확보, 기타 글로벌 국가 진출 등의 그림이 가시화된다면 양사 합산 가치를 10조원대까지 볼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 이런 두 회사의 IPO 가치 상승으로 인한 카카오의 시장 가치 재평가가 예상 됨. '이라며 카카오의 목표가를 37만 원으로 발표했다.
최근 5일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카카오를 55만 3359주 순매도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만 7580주 순매수, 1만 5390주 순매수 했다.
※자료출처 : 인공지능 투자 비서 AI라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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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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