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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로 시내 집회가 금지되면서, 정의기억연대가 8일 낮 12시 수요시위를 기자회견 형식으로 열기로 했다. 같은 시간 인근에서 보수성향 단체들의 회견도 예정돼 있어 긴장감이 흐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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