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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열차-92화]코오롱머티리얼, 나노 멤브레인 원천 특허
최종수정 2020.07.07 15:15기사입력 2020.07.07 15:15





코오롱머티리얼은 2008년 설립 시기부터 불소계 나노 멤브레인에 대한 원천 특허를 취득하는 등 나노 멤브레인에 대한 독자적인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고유의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다공성 멤브레인과 비교해 우수한 통기성과 방수, 방진 성능을 가지는 동시에 초박막 형태의 멤브레인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IT와 모바일 분야, 에너지·환경 산업 분야에서의 사업화를 전개하고 있다.


전자제품에 대해 방수, 방진 기능을 가지는 벤트 제품을 개발해 사업화했다. 벤트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제품의 개발 및 공급을 위한 나노 멤브레인 제조 시설과 나노 멤브레인을 적용한 벤트 제품의 양산공정을 보유하고 있다.

엄정한 BLT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코오롱머티리얼 특허와 상표출원 현황을 짚어봤다.


국내 주식시장 상장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특허 취득 사실을 공시한다. 하지만 특허 공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주식 투자자가 적지 않다.

특허는 물론이고 상표권 등록은 앞으로 상장사가 나아갈 방향을 예고하기 때문에 미래 기업가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일부 특허 공시는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반 투자자가 특허 공시를 통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거나 상표권 출원 현황을 하나하나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아시아경제는 BLT특허법률사무소 엄정한 변리사와 함께 '특급열차'를 통해 상장사 특허와 상표권 출원 현황을 짚어보고 있다.


특급열차는 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방송의 줄임말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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