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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코비 견주, '동물 상습 유기범' 의혹 제기…"네가 버린 강아지 5마리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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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코비 견주, '동물 상습 유기범' 의혹 제기…"네가 버린 강아지 5마리 되는 듯"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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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한 코비 견주가 화제인 가운데 반려동물을 상습적으로 유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BS 2TV '개는 훌륭하다'(개훌륭)에 출연한 코비의 견주가 여러 마리의 강아지를 유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코비 견주가 지인과 나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화 내용의 캡처본이 게재됐다. 대화 내용에 따르면 지인은 "네가 강아지 버린 것만 5마리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견주는 "버린 게 아니라 요양을 보낸 것"이라고 답했다.


또 견주가 햄스터를 키우고 싶다고 하자 지인들은 "또 시작이냐", "또 뻔한 이야기가 시작되는구나"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개훌륭' 코비 견주, '동물 상습 유기범' 의혹 제기…"네가 버린 강아지 5마리 되는 듯"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캡처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개훌륭'에서는 보더콜리 종인 코비와 담비를 기르는 한 출연자의 사연이 소개됐고 강형욱의 조언을 무시하며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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