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육상 선수로 꼽히는 독일의 알리차 슈미트가 코로나 바이러스 락다운 이후 첫 훈련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12일 슈미트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호피무늬 육상복을 입고,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하며 건강미 넘치는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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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미트는 22세의 독일 육상 선수로, 100만에 가까운 SNS 팔로워 수를 자랑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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