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정한(25)이 네이버 연예인 라이브 방송 서비스인 'V 라이브' 방송 중 욕설을 해 사과했다.
5일 정한은 V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 도겸과 함께 게임을 하던 중 도겸에게 "아직 아니야. 점프"라고 조언했지만, 게임이 잘 풀리지 않자 "X됐네"라고 말했다.
정한은 발언 직후 놀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을 막고 "캐럿(세븐틴 팬덤 이름) 분들 죄송합니다. 진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방송 이후에도 정한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죄송해요. 캐럿들 앞으로 더 조심할게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또 한 번 사과했다. 정한의 욕설 장면이 담긴 영상은 현재 V 라이브 채널에서 삭제된 상태다.
정한의 이같은 실수에 누리꾼들은 "게임 중에는 이해가 된다","바로 사과를 했으니 논란이 될 게 없다","걸그룹 멤버가 저랬다면 다른 반응이었을 것이다","방송 중인 걸 알면서도 저렇게 자연스럽게 욕이 나오는 게 놀랍다" 등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지금 뜨는 뉴스
세븐틴은 지난 2015년 5월26일 노래 '17CARAT'으로 데뷔했다. 이후 '박수','아주 NICE','예쁘다' 등 발매하며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본상 등을 수상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