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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광주 동남을 후보 ‘논스톱 골목 유세’ 막판 세몰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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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광주 동남을 후보 ‘논스톱 골목 유세’ 막판 세몰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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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성환 광주광역시 동·남구(을) 4·15 총선 무소속 후보가 ‘논스톱 골목 유세’로 표심 세몰이에 나섰다.


김 후보 선거사무소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권자는 마지막엔 결국 정당보다는 다양한 국정 경험과 일을 해낼 수 있는 젊은 후보인 김 후보를 선택할 것”이라며 “막판 세몰이를 위한 논스톱 거리유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선되면 정당에 입당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지역 이익을 최대한 확보함은 물론 호남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논스톱 골목유세’는 출·퇴근 시간대 주요 교통거점에서의 인사를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유권자들의 생활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골목골목을 돌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 번의 후보토론회가 모두 마무리된 만큼 유권자들께서는 어느 후보가 지역구를 위해 일할 적임자임을 알게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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