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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9일 전남 담양군 금성면 외추리 고비산 산자락에 활짝 핀 산벚꽃이 녹음과 조화를 이뤄 한 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전남 담양군 제공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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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백건수기자
입력2020.04.09 17:17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9일 전남 담양군 금성면 외추리 고비산 산자락에 활짝 핀 산벚꽃이 녹음과 조화를 이뤄 한 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전남 담양군 제공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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