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천일고속은 운전자금 마련을 위해 11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차입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1.56%이며,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이에 따라 천일고속의 단기차입금 합계는 253억원으로 늘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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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주기자
입력2020.04.08 18:04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천일고속은 운전자금 마련을 위해 11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차입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1.56%이며,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이에 따라 천일고속의 단기차입금 합계는 253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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