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30일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한 상인이 자전거를 고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20.03.30 15:29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30일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한 상인이 자전거를 고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