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부, 처방전 내놨지만…정작 현장은 여전히 냉기

시계아이콘02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자금지원 정책발표에 급급
집행 세부안 완성도는 미비해
LCC에 3000억 지원 약속, 산은 한달째 실행 못해

정부, 처방전 내놨지만…정작 현장은 여전히 냉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김현정 기자(세종), 김철현 기자, 이기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피해 업종 및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재정 지원에 나섰지만, 실제 현장에는 '돈(錢)의 온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 수천억원에서 많게는 수조원까지의 금액을 내세우며 정부가 정책 발표에 속도를 내는 것에 비해 세부안의 완성도는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지원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을 금융기관이 부담하는 형태라, 추가적인 정부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6일 재계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잇달아 발표한 코로나19 피해업종 및 기업에 대한 지원 대책이 금융기관 일선에서 제대로 집행되지 않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저비용항공사(LCC) 지원이다. 정부는 지난달 17일 운항 전면 중단 위기에 놓인 LCC 업계에 30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지원 주체인 산업은행은 한 달이 지나도록 구체적인 액수나 시점을 결정하지 못했다. 이달 17일에는 티웨이항공 등 3개사에 400억원 금융지원을 완료했다고 발표했지만, 일각에서는 정부가 약속한 3000억원의 지원과는 무관한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나왔다. 그 사이 이스타항공은 업계 최초로 지난 24일 '셧다운'에 들어갔다.


운영자금 지원에 대한 전면 무담보 논란도 여전하다. 당초 정부 지원 발표 시 무담보로 긴급 자금이 수혈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산은의 이번 지원은 자체 심사를 통해 자금이 지원되는 일반 기업대출이다. 만약 담보 제공이 된다면 이자율과 상환 기간 등 대출 조건이 상향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 LCC 업체들은 긴급 호소문 발표를 통해 전면 무담보ㆍ장기 저리 등 조건을 대폭 완화한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산은도 난처한 입장이다. 이번 LCC 업체들에 대한 긴급 지원은 정부 출연 없이 산은이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것인데 정부가 3000억원 지원을 못박고 이에 따른 후속 책임과 비난을 떠넘기고 있다는 볼멘 소리도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산은 관계자는 "완전 무담보라고 정책적으로 정해지진 않았지만 LCC 업체들에게 담보요구를 하고 있지는 않다"면서 "다만 정부 출연 없이 산은 자금으로 그간 거래가 없던 회사들을 지원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개별 심사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부, 처방전 내놨지만…정작 현장은 여전히 냉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최근 정부가 금융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내놓은 역대급 채권ㆍ증권시장 안정대책으로 금융지주사의 자본적정성 비율 하락, 손실 확대 우려도 커지고 있다. 증안펀드의 경우 금융지주사들은 건전성 규제 즉, 국제결제은행(BIS) 비율 완화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규제에 따르면 증안펀드에 1조원 투자시 위험가중치 300%를 적용받아 위험가중자산이 3조원 늘어난 것으로 간주되고, 이에 따른 BIS 비율 하락으로 신용 하락 및 조달비용 상승으로 은행이 자기자본이 늘려야 할 수 있다. 상황이 녹록지 않은 증권ㆍ보험 등 계열사 투자도 이중부담이다.


중기ㆍ벤처 대상의 코로나19 긴급지원 대출도 실제 집행 속도는 더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정책자금을 지원 받는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토로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경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서 확인서를 받은 뒤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받아 금융기관에 대출을 신청해야 하는데 현재 신청이 몰리면서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2~3개월까지 길어졌다는 것이다. 이 과정의 연계 시스템 부실과 인력의 부족으로 상담조차 쉽지 않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체계에 따라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거치는 대출의 집행률은 아직 20%대에 그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25일부터 시범 운영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직접대출의 접수처는 새벽부터 긴급 대출을 받으려는 소상공인들로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이는 중기부 소진공 지역센터에서 1000만원을 보증서 없이 5일 이내에 대출해주는 제도다.


이에 대해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현재 마련된 금융지원 대부분은 정부 자체 재원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금융기관들이 리스크를 책임지는 구조"라면서 "서면 등의 형식으로 추후 문제가 발생하는 데 대한 보증을 해주는 방식으로 위험부담을 나눠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AD

산업계에서는 신속한 정책 집행을 요구하고 있다. 김문태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정책팀장은 "지금으로서는 (기업이) 체감하기에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빠른 현장 적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인총연합회 관계자도 "최근 기업 규모를 망라한 유동성 긴급지원 조치 발표가 있었으나 자금 조달은 속도가 관건인 만큼 최대한 신속한 정책 집행이 이뤄져야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