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미모를 뽐냈다.
지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의 지숙은 화이트 셔츠와 함께 하늘색 니트 조끼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지숙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귀걸이와 함께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당 사진에는 지숙과 똑같은 색상의 옷을 입은 사람의 상반신이 함께 찍혀 있었다. 이를 두고 남자친구인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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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숙-이두희 커플은 현재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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