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기자
입력2020.02.28 14:02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빅텍은 한화시스템과 77억원 규모의 L-SAM 체계개발 다기능레이다 시제(전원 및 제어보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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