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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3선 윤상현·이혜훈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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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미래통합당 3선의 윤상현(인천 미추홀을) 의원과 이혜훈(서울 서초구갑) 의원이 4·15 총선 공천에서 제외됐다.


경기 안양동안을은 심재철 원내대표가, 서울 중구성동을은 지상욱 의원이, 서울 관악을은 오신환 의원이 각각 단수공천을 받아 공천이 사실상 확정됐다.



통합당은 21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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