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류경기 중랑구청장 “코로나19 서로 힘 합해 위기 이겨내자”

시계아이콘03분 3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류 구청장 “감염증 확산 막기 위해선 방역도 중요하지만 손 씻기 등 생활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는 것도 중요. 앞으로도 촘촘한 방역활동은 물론 예방 위한 생활수칙 홍보도 계속해 병행해 감염증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 다하겠다”... “빈틈없는 방역시스템 가동하는 한편,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만 지켜진다면 코로나19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혀

[인터뷰]류경기 중랑구청장 “코로나19 서로 힘 합해 위기 이겨내자”
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한 달가량 지났지만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다. 중랑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서울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불안해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서울의료원 음압격리병동은 본관과 독립된 건물에 최첨단 음압시설을 갖추고 있어 외부로 코로나19가 확산될 위험이 전혀 없다. 불안감을 갖기보다는 서로 힘을 합해 현재의 위기를 이겨내는 슬기로운 지혜가 필요한 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아시아경제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로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류 구청장은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구민과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 끝으로 스스로를 보호하고 타인을 지켜줄 수 있도록 ‘씻고, 가리고, 연락하자’를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2차, 3차 감염 사례가 잇따르면서 지역 사회에 대한 감염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5번 확진자가 나온 중랑구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대응에 대해 들어봤다.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해 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먼저 중랑구 방역활동 추진현황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지난 1월30일 5번 확진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구에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자가격리자는 4명으로 감염증에 대한 체계적이고 차분한 대응과 선제적이면서도 강화된 비상방역체계 가동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먼저, 지난달 27일 질병관리본부에서 감염병 위기경보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역학조사반, 생활안정지원반 등 9개반으로 편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해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비상감시체계에 돌입했다.


또, 의심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건소 1층 외부에 음압시설을 갖춘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구청 입구에 별도의 선별진료소 안내소를 마련해 코로나19로 보건소를 찾은 분들과 접촉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와 함께, 도서관, 공공기관 등과 같이 주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은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 금요음악회, 중랑마실 등 다중이 참석하는 행사는 사전에 취소하거나 일정을 조정해 구민의 안전을 도모했다.


특히, 비상방역단을 대대적으로 가동해 경로당, 어린이집, 유치원 등 상대적으로 바이러스에 취약한 구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은 물론 버스차고지, 청소년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180개소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시행하였으며, 손길은 많이 닿지만 자칫 놓치기 쉬운 난간, 손잡이 등도 꼼꼼히 소독에 신경을 썼다.


뿐 아니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힘을 보태 행정지원의 한계를 극복한 체계적인 방역으로 지역 내 확산에 대응할 수 있었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선 방역도 중요하지만 손 씻기 등 생활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는것도 중요하다. 앞으로도 우리구는 촘촘한 방역활동은 물론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홍보도 계속해서 병행해 감염증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생활수칙에 대해 강조하셨는데 중랑구는 코로나19 관련 현수막 등 홍보물을 많이 볼 수 있다. 슬로건이라고 해야할까요? ‘씻고, 가리고, 연락하자’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데요. 자체제작 한 것인가요?


▲맞다. 앞서 말씀드렸듯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방역도 중요하지만 예방수칙 준수가 생활화 돼야 한다. 손 씻기, 기침예절은 누구나 아는 내용이지만 생활 하다 보면 쉽게 잊게 된다.


우리는 이 점을 고민했다. 빠르고 쉽게 기억해 일상생활 속에서 잊지않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손 씻기, 마스크로 가리기, 보건당국에 연락하기의 핵심 키워드인 ‘씻고, 가리고, 연락하기’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포스터, 현수막 제작시 활용하고 있으며 SNS 홍보에도 이용하고 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서울은 물론 성남, 대구 등 다른 지역에서도 슬로건 사용에 대한 문의가 들어온다.


구민들이 코로나19 하면 ‘아! 씻고, 가리고, 연락하자!!’가 먼저 생각났으면 한다.


슬로건 제작과 별도로 코로나19와 관련해 구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추려 Q&A제작해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임시통장회의를 통해 정확한 정보 전달로 가짜뉴스를 사전에 차단해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지역 내 방역 활동 시 민간단체의 참여로 대대적 방역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는데 민간에서 참여하는 활동이 방역말고 또 있나요?


▲안전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확보를 위한 조치를 해야 한다. 그러나 행정의 영역만으로는 온전한 안전을 추구할 수 없다. 특히 구민 모두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참여, 소통, 거버넌스를 통해서만 완성이 가능하다. 그래서 지난 11일 녹색병원, 서울의료원, 동부제일병원 등 주요병원과 바르게살기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각급 어린이집연합회 등 20개의 민간단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등 60여명이 머리를 맞대고 감염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대책에 대해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방역물품 기부, 방역활동 시행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가짜뉴스가 전파되는 일이 없도록 민간영역에 대한 활동 전개를 확대 요청해 구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안정화에 같이 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안전을 위한 구민의 즉각적인 의견 반영, 과감한 조치 등을 통해 건강한 도시 중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자가격리자들은 생활이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분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구청장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맞다. 이분들도 코로나19 피해자라 할 수 있다. 14일이란 기간동안 이 분들이 겪었을 두려움과 답답함은 어떤 위로의 말로도 표현 할 수 없으리라 생각된다.


구는 자가격리되신 분들을 위해 일일 2회 유선으로 안부를 묻고 필요하신 것은 없는지 여쭤보고 쌀, 물, 부식거리 등 생계물품을 챙겨드린다. 손소독제 같은 방역물품도 드리고 정신건강지원센터 내 마음건강상담소의 상담요원과 심리상담도 연계해 자가격리기간동안 느꼈을 불안함과 답답함, 두려운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도 해 드리고 있다.


이와 함께 자가격리 해제 7일째 되는 날은 전문의가 직접 전화를 드려서 다시한 번 건강을 챙겨드리지만 그 분들이 겪었을 불편함에 비하면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한다.


얼마전 제가 직접 자가격리가 해제 되신분께 유선으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준신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축하드렸다.


확진자 가족 중 한 분이 지역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자가격리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지금 무엇보다, 서로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이 중요하다.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많이 어렵다. 중랑구도 예외는 아닐텐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지난 14일 동원전통시장에 방문해 상인분께 요즘 어떠냐고 여쭤보니 힘들다고 하셨다. 우리 구의 대표산업인 봉제업도 코로나19로 인해 원단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매출이 급감하는 등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코로나19를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지나친 두려움으로 일상생활이 위축될 필요는 없다. 생활수칙은 준수하고 위생은 유지하되 경제활동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 구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지역경제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소상공인 지원, 물가유통관리, 피해상황 파악 및 현장 의견 수렴, 전담창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긴급 자금을 당초 14억원에서 22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전통시장 활성화는 꼭 필요하다. 감염증으로 인해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는 꺼리는 까닭에 현재 우리 구 전통시장 이용객 및 매출액이 40%이상 급감했다.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와 같은 방역물품도 지원, 시장 내 공중화장실 등 공공시설과 각 점포 내부까지 방역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또 설, 추석 등 명절에만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월 1회로 확대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우리가 상황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빈틈없는 방역시스템을 가동하는 한편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만 지켜진다면 코로나19는 극복할 수 있다.


AD

공무원은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존재 이유라고 생각한다. 우리 구는 구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현 사태를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시세보다 '5억' 싸다고? 돈 싸들고 '우르르'…'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시세보다 '5억' 싸다고? 돈 싸들고 '우르르'…'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