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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킷] 작고 소중한 알코올 도수, 무알콜 맥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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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못마셔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이.거.에.요

[드링킷] 작고 소중한 알코올 도수, 무알콜 맥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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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커피가 커피계에 평화로 찾아오더니, 무알코올 맥주가 마침내 주류계에 평화의 아이콘으로 나타났다. 일상에서 술 안 마시기란 너무 힘든 것. 동기 모임, 가족행사, 회식 등 술을 못하면 왠지 어울리지 못하는 느낌이다. 더 이상 잔에 물을 채우지 말라. 임산부도, 차를 가져온 사람도, 알쓰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무알코올 맥주 5가지를 준비했다.(술은 마셨지만 음주는 하지 않았습니다..)


산미구엘 NAB
[드링킷] 작고 소중한 알코올 도수, 무알콜 맥주 5 사진=산미구엘

첫째로 소개할 제품은 ‘산미구엘 NAB’다. 필리핀 맥주로 알려져 있는 산미구엘이 논 알코올 버전으로 홍콩에서 생산되었다. 無알코올 맥주답게 지방·콜레스테롤·나트륨이 ZERO! 다이어터에게도 희소식이라구.


어떤 맛이지?

맛은 새콤달콤하며, 고소한 향이 난다. 무알코올 맥주는 알코올이 거의 없고 탄산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특유의 신맛이 난다. 그중에서도 산미가 제일 강하다는 산미구엘 NAB. 과일 베이스의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용량 330ml

칼로리 83kcal

도수 0%

가격 1,300원


하이트 제로
[드링킷] 작고 소중한 알코올 도수, 무알콜 맥주 5 사진=하이트진로

한국 무알코올 맥주도 물론 있다. 2012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하이트 제로’는 2019년에 5천만 캔을 돌파했다고!(아니 무알코올이 이정도면..) 이 맥주는 아로마 홉으로 만들어져 상쾌한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어떤 맛이지?

홉 때문인지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이 맥주는 기존 하이트 맥주의 맛을 기대하고 마시면 실망할 수 있다. (무알코올은! 무알코올일 뿐! 오해하지! 말자!) 보리 맛이 강하니 곡물 맛 맥주를 좋아한다면 오늘 하이트 제로는 어때?


용량 355ml

칼로리 60kcal

도수 0%

가격 970원


에딩거 바이스비어 알코올프라이
[드링킷] 작고 소중한 알코올 도수, 무알콜 맥주 5 사진=에딩거

‘이 집 맥주 잘해..’ 맥주 맛집 독일에서 나온 무알코올 맥주 ‘에딩거’. 정제수·밀·보리·효모 등이 들어간 이 제품은 탄산 맛이 강한 것도 아닌데 청량감이 일품이다. 술을 마시지 않다가 에딩거 프라이를 마신다면 맥주라 착각할 정도. 잔을 45도 기울여 음료의 80%를 천천히 따른 후, 가볍게 흔들어 바닥에 침전된 효모를 남은 맥주와 잘 섞어 마저 따라주면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어떤 맛이지?

산미는 하이트 제로 나 산미구엘보다 덜한 편. 밀의 고소함으로 시작해 효모의 쌉싸름한 맛이 혀에 맴돈다. 맥주캔 표면에 있는 라틴어 문구가 왠지 유럽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달까?


용량 330ml

칼로리 82kcal

도수 0.4%

가격 2,200원


도라다 신
[드링킷] 작고 소중한 알코올 도수, 무알콜 맥주 5 사진=도라다 신

다음으로 추천할 무알코올 맥주는 스페인의 ‘도라다 신’이다. ‘도라다’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해안 이름. 패키지만 보아도 기분 좋은 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드링킷! 하는 기분.


20일 동안 저온 발효한 제품으로 저온숙성을 하여 맥주와 같은 풍미를 자랑한다. (도라다 퀄리티 돌았다..) 알코올 도수가 무알코올 계열에서는 어느정도 있는 편.


어떤 맛이지?

거품 유지력과 청량감이 좋아 한국 ‘필라이트 프레쉬’와 비슷한 느낌이 난다. 진한 보리 맛이 매력.


용량 330ml

칼로리 36kcal

도수 0.5%

가격 1,200원


클라우스탈러
[드링킷] 작고 소중한 알코올 도수, 무알콜 맥주 5 사진=클라우스탈러

마지막으로 독일의 프리미엄 무알코올 라거 맥주인 ‘클라우스탈러’. 무알코올 맥주계에서 극호평을 받고 있는 맥주.(클라우스탈러...날 가져요..) 클라우스탈러는 독일에서 무알코올 맥주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 위치한 바인딩 양조장에서 최고급 원료로 만들어 거품이 풍부하고 탄산의 청량감이 뛰어나다.


어떤 맛이지?

무알코올 맥주 중에서 가장 ‘진짜’ 맥주 같은 느낌을 준다. 세계맥주대회 ‘World Beer Awards’에서 상을 타며 세계 최고의 무알코올 라거맥주로 선정됐을 정도.(이쯤 되면 무알콜계의 제우스) 독일에서는 임산부가 광고한 특이한 이력이 있다. 탄산이 강하면서도 무알코올 맥주 특유의 산미는 줄여 모르고 마시면 진짜 맥주인 줄 알걸?


용량 330ml

칼로리 70kcal

도수 0.49%

가격 1,4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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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류계에도 평화가! 주당도 알쓰도 모두 술자리를 즐길 수 있어!






이유진 에디터 yujina03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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