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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정식 업데이트 'One UI 2.0' 어떻게 진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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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정식 업데이트 'One UI 2.0' 어떻게 진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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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10과 함께 갤럭시 10 시리즈에 새롭게 적용한 원 UI(One UI) 2의 베타 프로그램 운영에 이어 내년 1월 정식 업데이트를 진행하기로 해 관심이 높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One UI를 처음 소개한 이후 사용자가 더 많은 시간을 좋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는 등 간소화와 효율화에 주력해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편안한 시각적 경험은 물론 일상 속 디지털 생활의 건전한 균형을 돕고 전반적 사용자 경험을 높인 새로운 One UI를 제공하고자 한다.


업데이트된 One UI 2는 사용하기 쉬운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스마트폰 화면 크기에 상관없이 중요한 작업과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다. 또한 알림 팝업은 화면을 많이 가리지 않으면서 필요한 정보와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One UI 2에서는 화면에서 중요한 정보를 놓칠 염려 없이 즐기고 있는 콘텐츠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새롭고 스마트한 레이아웃은 시각적으로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면서 사용자가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층 발전한 '다크 모드'는 최적의 화면 밝기를 위해 이미지와 텍스트, 컬러를 지능적으로 조정하고 배터리 소모도 줄인다. 시력이 낮은 이들이 스마트폰의 정보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게 해주는 갤럭시 '고대비 테마'는 지금까지 1500만건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런 수요를 반영해 사용자들이 오타 확률을 낮출 수 있도록 '고대비 키보드'의 선명도와 편의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시력이 낮은 사용자는 접근성 설정에서 '색상 조정'이나 '고대비 설정'을 이용해 사용하기 더 편안한 모드로 환경을 조정할 수도 있다.

내년 1월 정식 업데이트 'One UI 2.0' 어떻게 진화하나


잠금화면은 중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 새로워진 잠금화면은 배경화면 이미지를 분석한 뒤 그 위의 시계, 날짜 등의 정보가 잘 보일 수 있도록 색상을 자동으로 바꿔준다. 필요한 정보를 항상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One UI 2는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디지털 라이프를 쉽게 찾도록 돕는다. 집중 모드 역시 그러한 도구의 일종이다. 집중해야 하는 순간 앱 작동을 일시적으로 멈춰 방해 요소를 제거한다.


One UI 2는 시끄러운 환경에서 소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통화할 때 상대방의 목소리를 더욱 선명하게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 소리 키우기' 기능을 활용해 주위의 소리를 더 명확하게 들을 수 있다. 또 '실시간 자막' 기능을 추가해 스마트폰으로 대화 내용과 주변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소리를 글자로 실시간 변환해 주기 때문에 스마트폰 화면으로 상황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갤럭시 노트 사용자라면 S펜으로 화면에 글씨를 써 상대방과 간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이다.

내년 1월 정식 업데이트 'One UI 2.0' 어떻게 진화하나


One UI 2와 함께 진화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접근성 기술은 인공지능(AI)을 만나 더욱 발전할 전망이다. '지능형 비서'인 빅스비는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이들을 위해 설명해주고 몸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대신 스마트기기의 기능을 실행해 주는 등 접근성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가능성과 잠재력까지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빅스비는 사용하면 할수록 데이터가 쌓이기 때문에 더 정교하고 고도화된 접근성을 구현할 수 있다. 사용자 A에게 그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똑같은 서비스도 B라는 사용자에게는 그에 맞게 다른 방식으로 제공하는 식이다. 스마트폰 성능을 관리할 수 있는 디바이스 케어 메뉴도 한층 간결해졌다. 사용자가 핵심 기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메뉴를 정리해서다. 중복된 사진을 유지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기능도 생겨 디바이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AI 총괄책임자인 무선사업부 정의석 부사장은 One UI 2에 대해 "회사의 '접근성 철학'이 깃든 기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작은 배려가 큰 감동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장애가 없는 사람의 입장에선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어려움이 있는 이들에겐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접근성을 고려해 디자인을 하면 사용자 모두를 위한 기능과 편의성이 훨씬 좋아질 수 있다"고 기술 개발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성의 중요성을 인식할수록, 더욱 '편리하고 따뜻한' 제품과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갤럭시 S10은 노트10의 새로운 기능을 품으며 한층 강력해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실시한 갤럭시 S10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이어 2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제 갤럭시 S10에서도 과거 사진을 스크롤 부담 없이 갤러리 내에서 바로 찾고 스마트폰을 와이파이 허브로 삼아 가족들과 손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업데이트된 갤럭시 S10은 사용자가 빠르게 원하는 이미지를 찾을 수 있도록 갤러리 앱에서 키워드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지정한 태그나 사진 분석으로 자동 등록된 태그를 통해 원하는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내년 1월 정식 업데이트 'One UI 2.0' 어떻게 진화하나


영화, TV 프로그램,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때 유용한 기능도 있다. 퀵패널을 내려 미디어 아이콘을 클릭하면 스마트폰은 물론 무선 이어폰 등 여러 가지 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이어폰 오디오 음량을 높이거나 동영상을 재생하고 정지하는 다양한 작업을 한 화면에서 이어갈 수 있어 더욱 몰입감 높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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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용무를 처리해야 하는데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당황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터. 이럴 때 갤럭시 S10의 '오토 핫스팟' 기능을 활용하면 갤럭시 S10이 와이파이 허브로 변신한다. 노트북 태블릿 PC 등 어떤 기기든 갤럭시 S10과 동일한 삼성 계정을 사용하고 있다면 갤럭시 S10의 데이터를 함께 쓸 수 있다. 여기에 '가족 공유'를 활성화하면 삼성 계정에 가족으로 등록된 구성원과 인터넷 연결을 공유할 수도 있다. 핫스팟 라이브는 비밀번호를 등록하지 않아도 바로 연결할 수 있어 한결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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