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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 히트상품] 코비스포츠 '골프버디 GB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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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 히트상품] 코비스포츠 '골프버디 GB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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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 없이 타깃을 잡는다."


코비스스포츠의 골프버디 GB1S(사진)다. 올해 2만대 가까이 판매고를 올린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19 소비자 추천 1위'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메트라(2부)투어 공식 거리측정기에 선정돼 글로벌 경쟁력까지 과시했다. 6배의 고배율 렌즈를 장착해 가시성부터 뛰어나다. 무려 1000야드 측정이 가능하다.


표준, 스캔, 핀 등 3가지 타깃팅 모드가 있다. 타깃 클릭 시 진동 기능을 더해 목표물 선정을 최적화시켰다. 생활 방수와 미끄럼 방지 패드를 부착해 밀착된 그립력, 지형 높낮이를 측정하는 오토슬로프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가성비가 뛰어나다. 경쟁사 제품의 경우 40만원을 훌쩍 넘지만 GB1S는 17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이다. 골프버디는 더욱이 GB1S 외에 다양한 제품군을 자랑한다.



워치형 GPS측정기 aim W10은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켜 한번 충전으로 13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풀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화면이 선명하다. 조작이 간편해 여성골퍼들과 시니어골퍼에게도 안성맞춤이다. aim L10V는 콤팩트한 초소형 디자인으로 세계 최초 음성안내 기능을 탑재했다. 보다 넓어진 LCD화면으로 시안성이 뛰어나다. 음성형 Voice3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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