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배우 김우빈이 MBC 다큐 '휴머니멀(Humanimal)'을 통해 방송에 돌아온다.
18일 MBC는 김우빈이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의 내레이터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약 2년 6개월간의 치료를 마치고 지난 11월, '제 40회 청룡영화상' 청정원단편영화상 시상자로 나서 공식 석상에 복귀했다. 이어 지난 8일 팬 미팅을 열어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김우빈이 목소리로 참여한 MBC 다큐 '휴머니멀'은 인간(Human)과 동물(Animal)을 합성한 단어로, 인간과 동물의 생명과 죽음 그리고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총 5부작으로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휴머니멀'들의 삶과 죽음, 그리고 공존의 서사시를 담은 초대형 UHD 다큐멘터리다. MBC의 '눈물 시리즈'와 '곰'을 제작한 김진만 PD가 프로듀싱하고, '휴먼다큐 사랑' 등을 제작한 김현기 PD가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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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해진, 류승룡, 박신혜가 4개 대륙 11개국을 직접 돌아다니며 현장 프레젠터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고, 김우빈은 '휴머니멀' 전체를 아우르는 내레이터로 등장할 계획이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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