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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예능 전체 1위, 최고 시청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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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예능 전체 1위, 최고 시청률 9% TV 조선 아내의 맛 포스터/사진=TV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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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TV 조선 '아내의 맛' 시청률이 최고 9.0%까지 올라가며 예능프로그램 전체 1위를 기록했다.


17일 방송된 TV 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아내의 맛) 77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가 제공한 전국 기준에 따르면 6.6%, 최고 시청률은 9.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승진 부부와 장영란, 김빈우가 함께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파티, 최연제 선우용녀 모녀의 LA 데이트, 함소원 진화 부부의 시부모님과 함께한 베트남 여행기, 그리고 함소원 부친의 마지막 가는 길이 담겼다.


방송에서 하승진 아내 김화영과 '아맛팸'(아내의 맛 패밀리) 장영란, 김빈우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선사하기 위해 키즈카페에 모여 파티를 준비했다.


또한 최연제와 어머니 선우용녀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LA에서 둘만의 드라이브를 떠났고 행복하게 즐기는 딸과 엄마의 데이트가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함소원 진화 부부는 시부모님과 함께 베트남 여행기를 보여줬다. 그러나 며칠 뒤 함소원 부친이 지병으로 별세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고 아버지를 보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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