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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 광주 광산구청장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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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 광주 광산구청장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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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민형배 전 광산구청장과 김영배·김우영·복기왕 전 비서관이 함께 쓴 ‘정치의 반전을 꿈꾸다’ 출판기념회가 시민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15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공동저자인 전 비서관 4인을 비롯해 송갑석·서삼석·이개호·송영길 국회의원,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이인영 원내대표와 지도부, 문희상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이용섭 광주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시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은 영상과 축전으로 함께했다.


특히, 일정상 참석이 어려웠던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대신해 부인 김정순 여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민 전 구청장 등 공저자 4인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 이후 8년 동안 자치단체장으로 활동했으며 문재인정부 청와대 비서관으로 함께 일한 자칭 ‘일공세대’가 촛불정부에 걸맞은 촛불국회를 만들 것”이라며 “2020년 여의도정치의 대전환과 반전을 이뤄내겠다”고 입을 모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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