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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주주의 서울' 첫 성과 공유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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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개설 총 5389건 제안 접수
올 한 해 1861건
24건 제안 온·오프라인 공론화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18일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 다목적홀에서 '민주주의 서울' 첫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2017년 개설된 민주주의 서울은 총 5389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올 한해 동안 1861건 제안이 접수됐고 24건의 온·오프라인 공론이 추진됐다.


시는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난임주사 보건소 처방, 재건축·재개발지역 길고양이 보호조치 의무화,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금지 등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행 중이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추진된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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